아무래도 삑살은 내 운명인듯...

 

ㅠㅠ

 

 

 

손톱 관리하려고 했었는지,

 

아님 손톱이 찢어졌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오른손 손톱을 싹 다 깎아서

 

순도 96% 지두탄현으로 친 노스탤지아.

 

 

4%는 그 짧은 손톱으로도 탄현이 되더이다... =ㅅ=;

 

 

 

손톱 밀어버리니

 

오래된 줄을 껴둔 본인 기타로는 손끝이 너무 아파서

 

아껴뒀던 마틴 포스퍼브론즈 SP를 내 동생이 먹어버린 기념으로

 

할수없이 동생 기타 썼음..

 

손 아픈걸 어떡합니까. ㅠㅠ

 

 

 

 

 

 

태그에 청각테러가 숨어있는건 안자랑

 

http://me2day.net/flash8929/2011/02/01#23:21:37

Posted by 눈바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