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1. 6. 24. 04:43
  • 바깥엔 비가 막 쏟아지고, 지금 공기도 엄청 습하고, 가만히 있어도 끈적끈적 으악 2011-06-23 16:57:03
  • 나 살면서 퇴근하기 귀찮아진 적은 처음이다 2011-06-23 17:45:52
  • 기타 녹화를 해볼까… 하다가 엄마가 카메라 들고 가신게 생각났다.. 2011-06-23 23:08:05

이 글은 눈바라기님의 2011년 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눈바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