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오늘의 망영일기

1.

사실 어제 뜬 거지만..

어제는 뭐라 할 껀덕지가 이거밖에 없어서

오늘 합쳐서 올려봅니다


모았다가 치울린 방패나 만들어볼까




2.

이상하게 엽사가 포착...

두 장이나...



하나는

더 리퍼 고자 만들기... - -;


카운터가 영 좋지 않은 곳을 스쳐지나갔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내가 고자라니!




다른 하나는,

골리앗 후장에 방돌...- -;


...아프겠다

게임하다가 움찔한 적은 이번이 처음일지도 ;



...참 멀리 날아가더군요.



내가 뒤를 돌아본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다!




3.



일일 레이드를 정ㅋ벅ㅋ해봤습니다


아.. 아니.. 정복이 아니라 묻어가기..

..



글기 쥐어짜기도 그렇고

토르 방전도 그렇지만

잉켈스 잡몹 떼가 제일 무섭...

똥개에 나이트에 골렘까지! 으잌



초행이라 실수도 많고 ㅁㄴㅇㄹ하기도 했고.. ㅠㅠ


...득도 없고!





4.

넌 그럴 자격이 없어!


오나로 메인스토리까지 완료.


거 참 루더레기 건방지게 생겼군요 =ㅅ=


오나로 스토리 깨면서 느끼는건데,

시타가 참 재미는 보장하는 캐릭이네요

단데기질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슬립 후 더크질


실제 시타로 가면 인장이겠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