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듣기로는 태연이 가장 귀하다면서요? 2011-06-21 13:21:21
- 지하철을 탔는데 맞은편에 앉은 누님이 날 보는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마주볼 수가 없었다.. 흐앙 2011-06-21 18:12:26
- 궁디팡팡.jpg 2011-06-21 21:21:18
- 죄명 : 야식으로 컵라면 사온 죄 / 형벌 : 저녁 설거지 2011-06-22 00:51:43
이 글은 눈바라기님의 2011년 6월 21일에서 2011년 6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