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 이어서 노스탤지아까지 달렸습니다 - -ㅋ


다 좋은데 이것도 막판에 큰 실수를... 흑..



뒤에 강아지는 뽀나스입니다. 오염된 청각을 양양이로 정화



기타 : 크래프터 Stage 55 Plus
스트링 : 마틴 SP+ 포스퍼브론즈
카메라 : 캐논 IXUS50
녹음 : 카메라 자체 마이크



태그에 청각테러가 숨어있단건 안자랑 
Posted by 눈바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