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삑살은 내 운명인듯...
ㅠㅠ
손톱 관리하려고 했었는지,
아님 손톱이 찢어졌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오른손 손톱을 싹 다 깎아서
순도 96% 지두탄현으로 친 노스탤지아.
4%는 그 짧은 손톱으로도 탄현이 되더이다... =ㅅ=;
손톱 밀어버리니
오래된 줄을 껴둔 본인 기타로는 손끝이 너무 아파서
아껴뒀던 마틴 포스퍼브론즈 SP를 내 동생이 먹어버린 기념으로
할수없이 동생 기타 썼음..
손 아픈걸 어떡합니까. ㅠㅠ
태그에 청각테러가 숨어있는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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