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푸 형님의 Glimmer of Hope입니다


헤드에 묶은 스카프는 이 분의 트레이드마크죠

자기 말로는 그쪽에서도 진동이 나서 소리가 죽는대나 뭐래나...

그래서 그 진동을 잡는다고 스카프를 묶는다고 하는데...

저같은 막귀는 그냥 버로우 타란건가요



즐감!
Posted by 눈바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