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코타시브의 벽이 느껴지는 곡 중 하나입니다.
꽤 경쾌한 곡이죠. Dramatic 앨범을 여는 곡입니다.
근데 저는 Big blue ocean이 더 좋더군요. - -;
즐감!
'핑거스타일 > 아티스트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toine Dufour - Scratch (0) | 2011.03.27 |
---|---|
Erik Mongrain - Airtap! (0) | 2011.03.23 |
押尾コータロー [Kotaro Oshio] - Big Blue Ocean (0) | 2011.03.14 |
Petteri Sariola - Prime (0) | 2011.03.07 |
押尾コータロー [Kotaro Oshio] - ナユタ [Nayuta] (0) | 201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