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코타시브의 벽이 느껴지는 곡 중 하나입니다.


꽤 경쾌한 곡이죠. Dramatic 앨범을 여는 곡입니다.


근데 저는 Big blue ocean이 더 좋더군요. - -;



즐감!


Posted by 눈바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