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하게 자꾸
강화가 끌렸습니다- -;
그래서 피씨방 오자마자
해머를 퍼거스에게 맡겼습니다
그래서 결과물이
으앙
po강룬wer
나도 공 12k 넘는다구요 야호
2.
늘 그렇듯
티탄을 갔습니다
갔는데
늘 하던대로 2번째로 사망하셔서 발리 잡았네요 ㅠㅠ
발리 창 옮기는데
어머,
잠수?
누군 2번째 사망이라
룰루랄라 발리나 쏘자 씹창^^ 이러면서 창 옮기는데
자-ㅁ수?!
...
잠수 강퇴 도입이 시급합니다
잠수 처 해놓고 완제 먹는 더러운 세상
3.
잠수 파동으로 잡친 기분
실베린 흑형이 위로해주는군요
으허헣 고마워요 형 ㅠㅠ
4.
엄마 저 1등먹었어요 ㅠㅠ
po햄풍기wer
는 발리 덕분에 마음껏 딜한 상황
ㅠㅠ 잉장은 웁니다
5.
글기를 갔어요
20분 기
맹이지만
발리사수가 잘 쏴준다면 20분 안에 깨니까
발리 못해도 담판에 깨면 되니까
걍 갔어요
잉장포쓰로 반쯤 헬팟 됐어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네요
'시간 내에 깰 수 있을까'
근데 그걸 누가 꼬투리잡아요
5분 후
po병림픽wer
말 한마디에 이런 사태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